
이혼 후 새 연인과 교제 중인 가수 서인영이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1일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공개된 '이지혜 VS 서인영 처음 밝히는 20년 전 이야기하다 펑펑 운 이유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지혜는 서인영의 집을 방문했다. 이지혜는 서인영의 명품백에 관심을 보이며 "내가 살 수 있으면 사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내가 볼 땐 네가 팔아도 되는데 그래도 두 개는 갖고 있어라. 혹시 결혼을 다시 할 수도 있고"라고 서인영의 재혼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를 들은 서인영은 "맞다.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라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서인영은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 나중에 내가 '쭈그렁 방탱이'가 될 텐데"라며 재혼을 생각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한편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약 1년 만인 2024년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서인영은 합의 이혼을 완료했다"며 "이혼 과정에서 귀책 사유와 같은 이슈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원만한 합의 하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그러다 서인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현재 현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나는 세상에서 모태솔로가 제일 이해가 안 간다"며 "초등학교 때부터 연애를 쉰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도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서인영 유튜브에 출연했던 찰스엔터가 놀라 "이렇게 공개해도 되냐"고 묻자 서인영은 "현재 진행형이다. 나는 쉰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서인영은 현재 남자친구와의 첫 만남 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어떤 남자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친구들 네다섯 명과 있었는데 솔직히 오기 힘들지 않나. 소개팅은 다음 날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와줄 수 있냐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데 딱 들어왔는데 웃으면서 눈을 안 피하더라. 그게 매력적이어서 걔랑 만났다. 지금 남자친구 얘기"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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