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군체'가 박스오피스 1위로 개봉한 가운데, 아역배우에게도 관심이 쏠린다.
21일 아역배우 최우진의 SNS에는 "AI 아닙니다. 12년생 최우진입니다. 구교환 배우님 아역"이라는 글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 캡처 화면이 공개됐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화 군체를 관람한 한 누리꾼이 "'군체' 구교환 아역 AI야? 아역이 구교환이랑 똑같이 생겼더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극 중 서영철(구교환 분)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배우 최우진의 어머니가 직접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개봉한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배우 구교환의 아역을 맡은 최우진의 어머니는 '군체'의 VIP 시사회에 참석한 모습과 함께 "지난 겨울 오디션을 봤다. '어린 서영철' 합격 소식을 듣고 기뻐하던 그날이 문득 떠오르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멋진 구교환 배우님의 아역이라니. 그리고 연상호 감독님의 작품에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 긴장도 설렘도 가득했던 순간들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으로 남겨본다"며 "정말 너무 재밌고 몰입감 넘치는 영화라 많은 관심과 관람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체'는 개봉 첫날 19만 975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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