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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민 내관' 장광, 심한 감기 걸렸다..딸 미자 걱정 "9월인데 벌써"

'이채민 내관' 장광, 심한 감기 걸렸다..딸 미자 걱정 "9월인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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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배우 장광/사진=스타뉴스
장광(왼쪽), 김태현, 전성애, 미자/사진=미자 인스타그램

배우 장광이 심한 감기에 걸렸다.


23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간만에 푹 잤다. 요즘 잠을 거의 못 자다가 10시간 푹 자서 너무 행복"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미자는 "아빠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걱정되긴 하다. 9월인데 벌써 감기라니"라며 "여러분 이불 꼭 덮고 주무셔라"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자는 식사를 하기 위해 가족들과 식탁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한편 장광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이헌(이채민 분) 모시고 있는 내관 창선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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