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완벽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29일 강민경은 개인 SNS에 "드디어 했다. 항상 하기 싫은, 막상 제일 좋은"이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쫙 달라붙는 레깅스와 운동복을 입은 채 헬스장에서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헬스 장갑까지 착용하며 운동에 진심인 강민경은 꾸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늘씬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강민경의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1일 1식이다. 그는 지난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년 동안 1일 1식을 하고 있다고 고백, "엄청 극단적인 방식은 아니다. 바나나, 고구마, 라떼 같은 걸로 허기만 달래고 저녁에는 먹고 싶은 걸 먹는 루틴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강민경은 곧 다비치의 새로운 음원이 나온다고 깜짝 발표하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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