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2세 도전을 위해 금연에 성공한 가운데, 샤프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19일 전진의 아내 류이서는 자신의 개인계정에 "지니️랑 지나가다 발견한 뭔가 귀여운 카페. 다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진과 류이서는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행복한 류이서의 표정 뒤, 전진은 전성기의 미모를 되찾은 모습이다.
앞서 류이서는 전진이 100일 넘게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2020년에 결혼 한 두 사람은 올해 결혼 6년 차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2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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