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추성훈이 쏘아 올린 '야노시호 화나따' [공식]

추성훈이 쏘아 올린 '야노시호 화나따' [공식]

발행 :

김나라 기자
/사진=티빙

OTT 티빙(TVING)이 일본 모델이자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의 새로운 콘텐츠 '야노시호 화나따'를 공개한다.


'야노시호 화나따'는 티빙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로 야노 시호의 새로운 도전을 담았다. 티빙과 유튜브에서 동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티빙에서는 유튜브보다 더 긴 분량의 풀버전뿐 아니라 티빙에서만 공개되는 독점 에피소드도 공개된다고 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야노시호 화나따'는 21일 티저 영상 '추성훈이 안 불러줘서 알고리즘에 나타나기로 마음먹은 야노시호'를 통해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서는 추성훈이 "잘해라고"라며 짧고 강한 응원을 전했고, 딸 추사랑도 등장해 "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라며 엄마의 새로운 시도를 응원했다.


이어 '호탕한 아줌마', '말 많은 아줌마', '이상한 아줌마' 등의 자막과 함께 공개된 야노시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앞으로의 콘텐츠를 기대하게 했다.


티빙은 '야노시호 화나따' 외에도 지난 9월 '파김치갱: 다이어리'를 선보이며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콘텐츠를 OTT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야노시호 화나따' 첫 회는 24일 오후 6시에 공개되며, 티빙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