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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부계정 복구..처음 올린 사진은 '현빈♥예진' [스타이슈]

손예진, 부계정 복구..처음 올린 사진은 '현빈♥예진' [스타이슈]

발행 :

김미화 기자
현빈 손예진

배우 손예진이 부계정 복구 소식을 알리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27일 자신의 부계정에 "드디어 제 계정이 복구 됐어요. 오래 걸렸다아. 마구마구 포스팅 해야지"라고 알렸다.


/사진=손예진 개인계정

이와 함께 손예진은 "'어쩔수가없다' 무대인사 하면서 성민선배님이 찾아주신 '예진' 그리고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이라며 초코과자에 적힌 예진과 현빈의 이름에 하트까지 붙여서 올리며 남편에 대한 마음을 귀엽게 표현해 눈길을 끈다.


손예진은 'yejinhand'라는 아이디의 본계정 외에 'yejinfoot_official'이라는 부계정도 운영 중이다. 하지만 지난 8월 부계정이 갑자기 삭제됐다. 이런 가운데 약 두 달 만에 부계정이 복구된 것.


손예진은 계정 복구 후 바로 남편과 달달함을 표현하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 후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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