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홍석천이 나이가 들어가며 생기는 변화를 털어놨다.
28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랫동안 참 애썼다.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든지 치아 마모가 상당하네"라는 글과 치과에서 촬영한 치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석천 치아는 마모돼 잇몸이 드러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지난 27일에도 "내 나이 돼봐라. 수액 맞아서 겨우겨우 버틴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석천은 1971년생으로 나이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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