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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희, 친오빠 강성훈과 함께하는 소감.."따뜻한 응원, 많은 사랑 부탁"

강래희, 친오빠 강성훈과 함께하는 소감.."따뜻한 응원, 많은 사랑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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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강성훈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과 일본 음악신에서 활동해 온 동생 Lehee(강래희)가 남매 듀오로 힘을 합치는 가운데, 강래희가 직접 소감을 밝혔다.


강래희는 14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래희예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제 친오빠와 제가 '강남매'라는 DUO로 새롭게 인사 다시 드려요! '강남매'가 이번에 일본의 'DJ Ginta'라는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를 2곡 했는데요. 저희의 타이틀곡은"JAEMINA"(재미나)란 제목이고, 콜라보한 두번째 곡은 JUMPIN'이라는 곡 입니다! 두곡이 각각 매력이 다른데요. 뮤직비디오 링크도 첨부하니 많이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요즘 낮과 밤의 기온차가 격한데요 〜감기 안 걸리게 건강 조심하시고요〜 늘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강성훈과 Lehee(강래희)로 구성된 남매 듀오 강남매는 15일 0시 전 세계 온라인 음원 플랫폼에 일본 DJ 긴타(GINTA)와 협업한 새 디지털 싱글 'JAEMINA'(재미나)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JAEMINA'는 중독적인 EDM 그루브와 댄스 비트를 기반으로 한 노래다. 일본어와 한국어를 결합한 훅이 특징이며, 언어 장벽을 넘어 리스너 층을 확장하는 크로스오버 구성이 돋보인다. 수록곡 'JUMPIN''은 하드스타일 장르를 기반으로 한 강도 높은 트랙이다. K팝 사운드의 강한 킥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페스티벌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 양국 언어를 교차로 사용하는 랩과 코러스는 곡의 에너지를 더욱 끌어올린다.


강남매는 지난해 'UCHIDA1'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긴타와 'UCHIDA1 Korea Remix'를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강남매와 긴타는 이번 'JAEMINA'를 통해 다시 한번 특별한 협업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JAEMINA'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에 앞서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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