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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 205만 유튜브 채널 삭제 심경.."나 때문에 회사가 피해 입어"

밴쯔, 205만 유튜브 채널 삭제 심경.."나 때문에 회사가 피해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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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쯔(왼쪽), 윤형빈 /사진=밴쯔 유튜브

유튜버 밴쯔가 20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이던 유튜브 채널 삭제 심경을 밝혔다.


최근 밴쯔는 자신이 새롭게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채널 삭제빵 왜 하셨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밴쯔는 격투기 상대로 맞붙었던 코미디언 윤형빈을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밴쯔 유튜브

앞서 밴쯔와 윤형빈은 지난 6월 '굽네 로드FC 073' 스페셜 이벤트 매치를 진행했다. 당시 두 사람은 각자의 유튜브 채널 삭제를 조건으로 내걸고 시합에 임했으며, 패배한 밴쯔는 205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삭제해 화제를 모았다.


윤형빈은 "채널 폭파범 윤형빈"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지금 와서 말하는 거지만 저는 마지막까지 채널 삭제하지 말라고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음이 너무 무겁더라. 나는 (밴쯔가) 채널 삭제를 안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토로했다.


윤형빈이 "채널 삭제하고 괜찮았냐. 그게 계속 마음에 걸렸다"고 묻자 밴쯔는 "자기 세뇌를 많이 했다. 괜찮진 않았다. 10년 넘게 쓴 일기장 채널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사진=밴쯔 유튜브

밴쯔는 "그냥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괜찮게 느껴지더라.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제가 약속한 거니까 (삭제를) 한 거다. 저 때문에 저희 회사만 피해를 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은 '하마터면 일자리를 잃을 뻔 했어요, 만수 씨'라는 자막을 삽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브리핑

유튜버 밴쯔가 200만 구독자 유튜브 채널을 삭제한 후 심경을 밝혔다. 그는 격투기 상대였던 윤형빈과의 영상에서 채널 삭제를 후회한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일기장처럼 여겨온 채널이라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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