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가 달콤한 부부 생활을 자랑했다.
27일 류이서는 개인 SNS에 "저녁 맛있게 드세요"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한 카페에서 전진과 나란히 앉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두 사람은 올해로 결혼 6년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서로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드러내며 보는 이들에게 부러움을 안겼다.

팬들 역시 "꽁냥꽁냥 같이 다니는 거 너무 부러워요", "너무 행복한 미소에요", "오늘도 예쁜 부부" 등의 댓글을 남기며 전진과 류이서의 부부애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은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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