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시원이 둘째 딸 서이의 돌잔치를 연 가운데 부부가 된 윤정수, 원진서도 참석했다.
최근 배우 윤해영은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 다들 그대로네. 남는 건 사진뿐. 먼 훗날 보면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란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윤성주, 원진서 부부가 결혼 후 류시원 둘째 딸 돌잔치에 참석해 환히 웃는 모습이다. 또, 윤해영은 윤정수와 인증샷을 찍고 있는 가운데 뒤로 류시원이 딸을 안고 지나가고 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20년 19세 연하 수학 강사와 재혼했으며 지난해 12월 둘째 딸 서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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