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정이 2살 딸과 함께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이민정은 2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시작 할 때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다. 서이의 첫번째 여행. 언제나 아이랑 어딜가면 변수가 생기는걸 많이 겪어봤지만 이번엔 어마무지한 장염과 탈수가 3일동안"이라며 힘들었던 여행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아팠던 2년에 걸친 여정"이라며 2025년 연말에 떠나 2026년 돌아온 짧았던 여행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민정은 "중간에 약사러 가는길 노을 이후론 한번 제대로 못 나가고 밤 새며 3일 간호한 서이 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라며 남편 이병현에 고마움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빠 이병헌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딸 서이양을 어깨에 올리고 해외여행의 설렘에 부풀어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딸의 장염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족이 함께 연말연시를 보낸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따뜻함이 전해진다.
한편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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