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지혜, 박준형 부부가 성인이 된 딸과 술잔을 기울였다.
김지혜는 2일 자신의 SNS에 "이틀 연속. 아직은 어색해. 엄마는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 나 20살 때 생각해보면 소주 먹고 필름 끊김. 버스 타러 달려가다 넘어지고 턱 깨짐. 아침에 엄마가 해장국 끓여줌. 주니는 맥주 2잔이 끝이고만"이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김지혜, 박준형이 딸 주니 양과 함께 외식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김지혜와 박준형은 주니 양의 잔에 맥주를 따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김지혜는 주니 양에게 직접 술을 받으며 설렘 가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딸 주니, 혜이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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