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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故 안성기 애도..조국은 빈소 조문 "명복 빈다"[스타현장]

이재명 대통령, 故 안성기 애도..조국은 빈소 조문 "명복 빈다"[스타현장]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5일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배우 안성기의 빈소에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2026.01.05. photo@newsis.com /사진=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고(故) 안성기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고 안성기의 빈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상주에는 아내 오소영 씨와 두 아들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되자 이재명 대통령의 근조화환이 도착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영화사와 문화예술 전반에 큰 발자취를 남기신 안성기 선생님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전한다"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화려함보다 겸손을, 경쟁보다 품격을 보여주신 선생님의 삶에 경의를 표한다.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감동과 울림으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리라 굳게 믿는다.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목소리가 벌써 그립다. 부디 영면하시길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직접 빈소를 방문해 추모했다. 생전 고인과 특별한 인연은 없다는 조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안성기 선생님 영화를 보고 자랐다. 그분 자체가 한국 영화다. 하늘의 별이 되셨는데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혼자 빛나는 별은 없다'라고 말씀하신 대사가 기억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영화계 최고 스타이면서 인품과 인격을 유지하고 계셨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 인연은 없고 팬으로서 존경하고 바라보는 관계였는데 이렇게 조문하게 되니 마음이 안 좋다"며 "지금 K드라마, K영화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가장 거름이 되었던 분이다. 아역부터 시작해서 평생을 영화 속에 사셨다.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1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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