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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따뜻한 위로 진심 감사" 먹먹한 인사[스타이슈]

'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따뜻한 위로 진심 감사" 먹먹한 인사[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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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다빈 SNS
/사진=안다빈 SNS


배우 고(故) 안성기의 장남인 미술가 안다빈이 아버지를 보내며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안다빈은 지난 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버지 안성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993년 개봉한 영화 '그 섬에 가고 싶다'(박광수 감독)의 사진집으로 안성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후 안다빈은 국화꽃 사진과 함께 "따뜻한 위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전했다.


고 안성기의 장남인 안다빈은 2006년 서양화가로 미국에서 등단, 이후 미국에서 설치미술가로 첫 전시를 열기도 했다. 안다빈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 안성기의 건강 악화 소식에 미국에 체류 중이던 안다빈이 급거 귀국하는 등 가족들은 안성기의 마지막을 준비했다.


안성기의 차남 안필립 역시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5일 서울 중구 서울영화센터에 고 안성기의 추모 공간이 마련돼 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았다. 향년 74세. 2026.1.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한편 고 안성기는 이날 오전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입원 엿새만인 이날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2019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지만, 투병 중에도 영화 '카시오페아', '한산: 용의 출현', '탄생' 등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고인의 장례는 (재)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주관으로 영화인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배우 이정재, 정우성 등 영화인들이 운구에 참여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되며,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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