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배우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5일 이상민은 자신의 SNS에 "TV를 보고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유년기 시절부터 10대 20대 30대 40대로 이어져 지금까지 기억 속에 담겨 있는 수많은 작품 속 국민배우 안성기 선배님의 모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생전 고 안성기가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이상민은 "날 웃게 하고 울게 하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기는 이날 오전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자택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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