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틴탑의 멤버 창조(본명 최종현)가 데뷔 후 첫 공개 열애를 시작한 가운데 그의 여자친구인 래퍼 캐스퍼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5일 창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다"며 "여러분, 내가 연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창조는 "이 일을 시작한 지 16년이 지났다. 긴 시간 동안 여러분과 많은 경험을 하고, 함께 성장해왔다"며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런 제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주고 응원해준 고마운 사람"이라고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창조는 "놀라게 해서, 그리고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말주변 부족한 나의 글을 읽어 줘서 고맙다. 2026년에도 모두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창조와 현재 열애 중인 상대는 바로 캐스퍼다. 캐스퍼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한 남성과 데이트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창조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캐스퍼는 1993년생으로 1995년생인 창조보다 2살 연상이다. 캐스퍼는 2014년 데뷔했다.
본격적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건 힙합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한 후다. 캐스퍼는 2015년 엠넷 '쇼미더머니4', '언프리티 랩스타2', 2017년 '쇼미더머니6'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뷰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서의 행보에 집중해 왔다.
한편 창조는 2010년 틴탑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지난해 5월 전역 후 복귀했으며 데뷔 첫 솔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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