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권미진(37)이 불임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지도 않았던 이슈"라며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후 권미진은 네티즌들로부터 "이슈라면 혹시 넷째인가요? 파이팅입니다"라는 질문이 쏟아지며 해명에 나섰다.
알고 보니 '불임 수술'을 받았던 것. 권미진은 "이슈라고 올렸더니 이런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이 자꾸 온다"라며 "저희 셋째 백일 지난 지 얼마 안 됐다. 저는 이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셋째 낳으면서 편하게 하려고(?) 제가 수술해 버렸다. 여성 불임 수술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면 물어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권미진은 2010년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2020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2021년 큰딸을 낳고 이듬해 둘째 아들을 낳았다. 이후 작년 9월 셋째 딸을 출산, '다둥이 가족'으로 거듭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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