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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폭군' 하차 후 한지민과 '효율적 만남'

박성훈, '폭군' 하차 후 한지민과 '효율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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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사진=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사진=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배우 박성훈이 한지민과 손잡고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으로 새해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타리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이 작품은 박성훈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성훈은 2024년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를 패러디한 음란물 포스터를 올렸다가, 차기작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하게 된 바 있다. 이에 따라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 SNS 논란 후 박성훈의 안방극장 복귀작이 됐다.


8일 제작진이 공개한 대본 리딩 현장에는 송태섭 역의 박성훈을 비롯해 한지민(이의영 역), 이기택(신지수 역), 정혜성(정현민 역), 김소혜(심새벽 역) 등 주역들의 모습이 담겼다.


제작진은 "이재훈 감독과 이이진 작가, 출연 배우들이 한데 모여 설렘과 긴장이 뒤섞인 분위기 속에서 작품의 첫 페이지를 열었다"라고 전했다.


먼저 한지민은 일에서는 탄탄대로를 달리지만 연애에서는 정체 구간을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이의영 캐릭터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풀어내며 리딩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연애 공백기를 끝내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랑에 도전하겠다는 이의영의 당찬 결심을 특유의 밝은 매력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물들였다.


이의영의 소개팅 상대인 송태섭 역할로 분한 박성훈과 신지수 역의 이기택도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성훈은 부드러운 인상과 단단한 내면을 지닌 송태섭의 따뜻한 무드를 자신만의 결로 풀어내며 훈훈한 온기를 보탰다. 반면 이기택은 자유분방한 연하남 신지수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면면을 눈빛과 말투로 표현하며 극 중 이의영의 선택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정혜성, 김소혜는 이의영의 직장 동료로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활력을 불어넣었다. 개방적인 사고방식과 쾌활한 성격을 지닌 정현민 역의 정혜성은 생동감 있는 텐션으로 활기를 더했고 김소혜는 사회 초년생 심새벽 캐릭터의 서툴지만 진심 어린 모습을 풋풋하게 표현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진은 "첫 리딩부터 배우들이 각자의 캐릭터에 많은 고민을 해 와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줬다"라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득한 스토리를 통해 현대인들의 연애 고민을 짚어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첫 회는 오는 2월 2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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