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안성재가 직접 운영 중인 레스토랑 모수의 티켓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안성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수에서는 이러한 티켓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수의 식당 이름과 함께 '셰프 안성재'의 사인이 담긴 종이가 담겼으며 안성재는 모수를 사칭한 티켓은 사실이 아니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안성재는 지난해 3월 레스토랑 모수를 재오픈했다. 그는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인터뷰에서 "사실 정체성에 대해서는 늘 고민한다. 그 고민을 멈추게 되면 남들과 비슷해진다고 생각한다. 우리 경쟁력은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있다. 그게 앞서 나갈 수도 있는 거고, 시대의 흐름을 가져와서 내가 생각하는 무언가를 시도하는 걸 수도 있다. 완성된 요리에서 고객이 새로운 감각을 발견하고, 모수에서 보내는 시간과 경험 자체를 독특하게 느끼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쉐린 스타를 받기 싫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받으면 감사하겠지만 못 받는다고 하더라도 큰 타격은 없다. 1년밖에 안 된 레스토랑을 최대한 좋은 레스토랑으로 이끌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안성재는 넷플릭스에서 공개 중인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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