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쩔수가없다' 이병헌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놓쳤다.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이 11일 오후 8시(현지 시각, 한국 시각 12일 오전 10시)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작품상, 비영어 영화 작품상, 뮤지컬·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이병헌) 등 3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병헌은 남우주연상을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이 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가 받았다. 이병헌은 티모시 샬라메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영화 부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영화 부문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등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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