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은종, 윤딴딴 불륜·폭행 폭로 후 새출발.."손하은으로 인사"

은종, 윤딴딴 불륜·폭행 폭로 후 새출발.."손하은으로 인사"

발행 :

은종(손하은) /사진=손하은 SNS

가수 은종(본명 송은종)이 활동명을 변경하고 새출발을 알렸다.


최근 은종은 자신의 SNS에 "저는 그간 활동을 잠시 멈추고, 그동안 돌보지 못했던 저의 크고 작은 마음들에 차분히 집중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 시간동안 많은 질문과 고민을 제 안에 오래 두었고, 언젠가 '내가 다시 음악을 할 수 있는 날이 온다면 앞으로의 음악은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닮은 이름으로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다"면서 "앞으로는 새로운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고 활동명 변경 사실을 알렸다.


이어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제게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 추억과 마음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 스스로조차 저를 붙잡지 못했던 순간들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키며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그리고 내가 어디로 흘러도 함께해 주는 핸드벨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딴딴 /사진=윤딴딴 SNS

앞서 은종과 윤딴딴(본명 윤종훈)은 지난해 6월 이혼을 알렸으며, 당시 은종은 "최근 제가 남편(윤딴딴)의 상대(내연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은종은 "남편과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격해질 때면 신체에 손상이 발생할 정도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로 이어진 일들이 있었다. 결혼이라는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제 몫이라 생각했고,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해 왔으나, 한 차례로 정리되지 않은 외도와 그 이후 감정싸움 속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인해 관계는 더 이상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고, 그 과정은 상간 소송과 별거로 이어졌다"며 윤딴딴의 외도, 가정 폭력에 대해 폭로했다.


은종의 폭로로 파장이 커지자 윤딴딴은 "의견이 맞지 않을 때면 늘 극으로 치닫는 다툼으로 아내의 폭언과 폭행이 있었다. 끝나지 않는 폭언과 폭행에 무력을 사용했던 사실을 인정한다"며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 아내에게 많이 지친 상태였다. 지친 마음에 다른 분과 연락을 주고받은 것에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가정 폭력 가해, 외도 사실을 인정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