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영주가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소속사 빅타이틀은 15일 정영주의 삭발 사진을 공개하며, 정영주가 출연하는 영화 '프로젝트 Y'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영주는 군더더기 없는 삭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꾸밈을 걷어낸 얼굴선과 단단한 눈빛은 그 자체로 캐릭터의 서사를 설명하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정영주는 '프로젝트 Y'에서 황소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소는 이름 그대로 거칠고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극 중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이야기의 축을 형성하는 핵심 캐릭터다. 빅타이틀 측은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감정보다는 신념으로 움직이는 인물로 설정돼 정영주의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작진도 "정영주의 삭발은 '황소'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결정적 선택이었다"며 "현장에서 이미 존재감만으로 장면을 장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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