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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민♥노수산나, 결혼 소감 "짧은 교제 기간에도..확신 주는 인연"[스타이슈]

오동민♥노수산나, 결혼 소감 "짧은 교제 기간에도..확신 주는 인연"[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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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민 노수산나 / 사진=오동민 인스타그램

배우 오동민, 노수산나가 결혼 소감을 밝힌 가운데, 동료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오동민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바람보다 다소 급하게 소식이 전해지게 됐지만, 오히려 좋은 계기가 되어 분에 넘치는 축하와 격려로 감사함을 상기하는 하루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기간 같은 소속사에서 좋은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왔던 세월을 뒤로하고, 지난해 여름 즈음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비교적 짧은 교제기간임에도 결혼이라는 중대한 결정에 있어 확신을 주는 인연을 만났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 아울러 작품 안에서 다양한 모습들로, 그리고 작품 밖에서는 자연인으로서 좋은 삶의 모습들로 지금껏 저희가 받은 아름다운 축복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 새로 시작할 저희 부부의 인생 두 번째 장을 어여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오동민 노수산나 / 사진=노수산나 인스타그램

노수산나 또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심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던 시간을 지나 부부로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게 됐다"면서 "같은 길 위에서 서로에게 가장 편안한 사람이 되었고, 앞으로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려 한다"고 결혼 축하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보내주신 축복과 응원에 부끄럽지 않도록 행복하게, 성실하게 살아가겠다. 배우로서의 모습 또한 꾸준히 진심을 담아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배우 정유미, 정태우, 강기둥, 배유람, 박하선, 이상엽, 이윤지, 정재광 등 많은 동료 배우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4일 스타뉴스에 "오동민과 노수산나가 오는 5월 25일 서울 모 성당에서 결혼한다"고 밝혔다.


1986년생 동갑내기인 오동민, 노수산나는 2019년 개봉한 영화 '아워 바디'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재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으며, 동료에서 실제 한식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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