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츄가 7년간 짝사랑했던 과거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츄는 "연습생 생활을 다른 곳에서 잠깐 했을 때 팬클럽이 생겼다. 생일 때 학교로 찾아와서 선물해주셨다. '너 진짜 데뷔해야 해' 이렇게 해줬다. 그분들이 여전히 팬 사인회 와주신다"라고 말했다. 그는 기안84에게 "결혼이나 이런 건 안 하고 싶나"라고 물었다.
기안84는 "결혼해야지 넌 어떠냐. 이런 거 물어보면 안 되나"라고 답했다. 이에 츄는 "이건 인생 중 하나니까, 결혼은 최대한 늦게 할 거다. 50세에 하겠다. 팬분들 다 결혼하면 그때 결혼하겠다"라고 답했다.
또한 츄는 "내가 한번 짝사랑 오랫동안 해서 화제가 된 적 있었다. 7년 동안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였다"라며 "축하는 모습에 반했다. 나 혼자 알고 있었다. 그냥 학원 어디 다닌다고 하면 나도 따라다니고, 계속 몰래 힐끔힐끔 보고 그랬다. 그걸 자기도 알더라. 아직도 초등학교 때 친구랑 친한데, 그 친구가 당사자한테 물어보니까 부끄러워했다더라. 이런 점을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기안84는 "나라면 아주 많이 생색낼 거 같던데. 근데 그렇지 않기 때문에"라고 하자, 츄도 "그런 애였다면 난 안 좋아했을 거다"라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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