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핑클 출신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작별 소감을 전했다.
성유리는 2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추운 날씨에도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끝까지 간다' 우리팀과 함께해서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인터뷰도에 친절하고 유쾌하게 대화 나눠주던 시민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예능프로그램 '끝까지 간다'에서 함께한 팀들과 함께 찍은 모습이다.

앞서 성유리는 지난해 4월부터 홈쇼핑으로 방송에 복귀했다. 남편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만에 복귀한 방송이었다. 이후 '끝까지 간다'로 시청자를 만났으며 프로그램은 조용하게 종영했다.
한편 성유리 2017년 골프선수 출신 안성현과 결혼해 2022년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그는 남편 안성현은 2021년 코인 사기 사건에 연루되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안성현은 지난 6월 서울고법 형사13부가 보석 청구를 인용해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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