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영이 근황을 알렸다.
한영은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날이 많이 춥네요.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전 추위를 많이 타서 꽁꽁 싸매고 다닙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한영은 따뜻하게 입은 모습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다.
앞서 한영 박군 부부는 최근 방송을 통해 2세를 위해 병원을 다니고 노렸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박군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한영과 이혼설, 스킨십 리스설, 잠적설 등을 언급했다. 박군은 한영과의 불화설에 대해 "저는 한 40년 산 것 같다. 그만큼 아내가 편하고 좋다"며 "사실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 엄청 힘들고 예민하기도 하고 원래 엄청 예민해서 자다가 몸부림치거나 작은 소리에도 반응한다. 그 이야기를 했더니 스킨십을 안 한다는 소문이 난 것 같다. 하지만 지금도 집에 가면 포옹을 해준다"라고 밝혔다. 박군의 해명에도 의심을 거두지 못하자 박군은 한영과 전화 연결을 했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집을 살 때는 돈을 정확히 반반 했다"라고 했고 박군은 "저는 전액을 다 빌렸다"고 덧붙였다. 결혼 초기에는 박군이 생활비를 안줬으며 각자 침대를 쓴다고 공개해 불화설이 돌기도 했으나 함께 귀촌해서 보금자리를 꾸미는 등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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