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한영이 박군과 이혼설에 또 한 번 분노했다.
26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MBN '뉴스파이터' 한 장면을 캡처하며 "대신 해명? 해주셔서 감사하다.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되는구나"라고 말했다.
앞서 한영은 박군과 이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박군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리포터 일을 하고 있다. 촬영이 이틀씩 걸리니까 행사를 못 하겠더라. 그래서 행사를 포기하겠다는 게 와전됐다"라며 "아내는 난임으로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니고 있다. 그거 때문에 예민하기도 하고, 조금만 건드려도 깬다. 이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 리스로 잘못 알려졌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박군은 자신의 SNS에 아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며 "요즘 괜히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많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도 돌고 있지만 저희는 그냥 늘 하던 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군과 한영은 지난 2022년 4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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