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돌싱' 이지현이 두 아이와 함께 한 미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27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아이들과 뉴욕. 사실 영하 10도 너무너무 추워서 쫓기듯 다녔네요. 뉴욕의 아름다움은 사진에 저장. 그래도 남는 건 사진"이라며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현은 추위 속에서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아이들도 뉴욕에서의 시간이 행복해 보인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16년 이혼했다. 이후 이듬해 안과 의사와 결혼했지만 2020년 또 이혼, 홀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이지현은 최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자신의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지는 않았다. 두 번째 남편과 단 하루도 같이 산 적이 없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전한 바 있다. 이지현은 "혼인신고까지 했지만 살림을 합치지 못했다. 남편 쪽은 제가 아이들을 두고 오기를 기다렸지만, 어떤 엄마가 아이를 두고 갈 수 있나. 그러다가 결국 남편 쪽에서 이혼을 요구했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지현은 지난 10일 자녀 둘을 데리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지현은 "미국에 공부도 할 겸 아이들 방학 겸해서 오늘 출국해요"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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