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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김건희 특집 다큐 긴급 편성.."열망 키워간 경로 추적"

JTBC, 김건희 특집 다큐 긴급 편성.."열망 키워간 경로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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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김건희의 플랜

JTBC가 김건희 특집 다큐멘터리를 편성한다.


29일 JTBC 측은 "30일 오후 8시 50분, 특집 다큐멘터리 '김건희의 플랜'을 긴급 편성한다"고 알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는 지난 28일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았다. 오래 따라다닌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혐의 등은 일단 무죄를 받았고, 금품을 수수한 사실은 인정됐다. 판사는 "사치스럽지 않은 방식으로 품위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 자신의 치장에 급급했다"고 나무랐다. 형량에 대한 논란과 별개로 전직 대통령 부부는 둘 다 '죄 있음'이 인정됐다.


김 씨는 자신을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김 씨를 'V0'라고 불렀다. 이 큰 간극 사이에 김 씨의 수많은 모습이 존재한다. 학창 시절 친구들은 "조용하고 엄마를 사랑했던 소녀"로 기억했다. 대학 시절 동기는 "화장이 진했고 어느 날 외모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JTBC 탐사보도팀은 '얌전한 시골 아이'가 성장하며 열망을 키워가는 경로를 추적했다. 이른바 주류 엘리트 코스를 밟지 못한 김 씨는 더 높은 곳을 향해 갔다. 대기업 건설사에서 권력의 단면을 처음 목격하는 순간, 잘 나가는 검사와 결혼하고 여성 사업가로 활동하던 시절 모습을 주변인들 증언으로 재구성한다. 결혼을 주선했다고 알려진 무속인 '무정'도 최초 등장한다.


권력의 정점에 이르던 시점, 대통령실에서 비밀리에 추진됐던 한 프로젝트의 실체가 집중 취재를 통해 드러난다. 이 과정에서 김 씨는 분명한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는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면 곧바로 추락할 수 있다"는 절박감에 사로잡혀 있었고, 성공은 손만 뻗으면 닿을 듯 가까워 보였다. 그러나 끝내 그 선택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이어졌고, 파멸의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JTBC 특집 다큐멘터리 '김건희의 플랜'은 3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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