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평온한 일상을 알렸다.
옥주현은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가까운 주변 사람들은 알거야. 이탈리아에서 손꼽히는 좋은 캐시미어 실을 공수해 쟁인단걸. 요즘 보니앤클라이드 팀애 뜨개바람이 불어서 내 보물 상자를 열어 보았는데, 뭘 만들려고 고무뜨개를 했는지 모를 뜨다 멈춘 애기, 그리고 아마도 넥워머를 만들고 있던것으로 추정되는 애기가 있더라고"라며 "불멍과 뜨개질은 완벽한 힐링이고, 거기에 핑거푸드 까지 곁들이면 천국. 이 고요함 정말 사랑스럽다"라고 일상을 공유했다.

옥주현은 자신의 집 난로 앞에서 불멍을 즐기며 여유를 부리고 있다. 뮤지컬 작품 두 작품을 함께 하며 바쁜 일상에서도 힐링을 찾는 여유가 느껴진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또 뮤지컬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스케줄이 발표된 후 논란이 흘러나왔다. 주인공 안나 역은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등 3인이 트리플 캐스팅됐으며 먼저 5주간의 스케줄이 공개됐다. 이런 가운데 옥주현의 출연 횟수가 압도적이다. 38회 공연 중 옥주현의 출연은 25회이며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다. 이지혜와 김소향의 출연을 모두 합쳐도 옥주현을 따라갈 수가 없다. 옥주현이 공연의 과반 이상 출연한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공연에 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막한 이 작품은 오는 3월 2일까지 공연을 올린다. 내달 20일 공연을 시작해 3월 29일까지 진행되는 '안나 카레니나'와 상당 부분 겹침에도 옥주현은 가장 많은 회차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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