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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눈물' 잊었나?..또 제 발로 걷어찬 전성기, 또 민폐 '김선호 리스크' [스타이슈]

4년 전 '눈물' 잊었나?..또 제 발로 걷어찬 전성기, 또 민폐 '김선호 리스크'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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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 2023.10.05 /사진=김창현

'김선호(40) 리스크'가 또 되풀이 됐다.


김선호는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연기를 시작한 뒤 2017년 드라마 '김과장'으로 매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2020년 '스타트업'으로 '서브병 유발자'에 등극하며 점차 인지도를 높여간 김선호. 이듬해 마침내 그는 '갯마을 차차차'로 주연 배우 반열에 올라섰고, '차세대 로코(로맨틱 코미디) 킹'으로 자리매김하는 '커리어 하이(career high)'를 찍었다.


하지만 기껏 쌓아 올린 인기가 무색하게, 한순간에 추락했다. '갯마을 차차차' 종영 직후 김선호의 '사생활' 스캔들이 터진 것. 더욱이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는 의혹에 이름이 거론되며, 김선호의 '로코 킹'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당시 김선호는 전 연인의 폭로에 대해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주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 여파로 인해 김선호는 출연이 확정됐던 영화 '도그 데이즈', '악마가 이사왔다'(구 제목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했고, 두 작품 다 다른 배우로 교체되어 개봉됐다.


자숙기를 갖고 2022년 연극 '터칭 더 보이드'로 활동을 재개한 김선호. 어렵게 복귀 기회를 잡은 만큼, 김선호는 당시 프레스콜에서 눈물로 소감을 밝혔었다.


이후 김선호는 영화 '귀공자'(2023),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2024), 그리고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잃어버린 신뢰도를 회복해 나갔다.


결국 김선호는 지난달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고윤정과 특급 케미로 '제2의 전성기'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다.


사생활 논란 이후 무려 5년여 만에 빛을 본 것인데, 전성기를 누릴 새 없이 또 불미스러운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엔 '탈세' 의혹에 휩싸여 세간을 발칵 뒤집어놨다.


김선호는 서울 용산구 '자택'을 주소지로 공연기획사를 설립하고 본인을 대표이사로, 부모를 사내이사와 감사로 등재해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를 통해 소득을 우회했을 가능성뿐 아니라 김선호 부모가 법인 은행을 통해 수백에서 수천 만원가량의 월급을 수령했고, 법인카드를 생활비·유흥비 등에 사용했다는 배임 및 횡령 등 의혹도 샀다. 김선호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일 탈세 의혹을 전면 부인하였으나, 석연치 않은 해명으로 연일 논란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특히 3일엔 김선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 문제의 가족 법인을 통해 정산금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기도 했다. 판타지오 측은 "김선호가 2024년 1월 법인 설립 이후 일시적으로 (이전 소속사로부터) 정산받은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선호 리스크'가 다시금 연예계를 덮쳤다. 광고계에선 벌써 '김선호 손절' 움직임'이 시작됐다. 논란을 의식한 한 의류 브랜드는 김선호와 협업을 홍보하는 티저 사진을 공식 SNS에서 내렸다.


예정된 차기작들에도 '민폐'를 끼치게 됐다. 하차 수순을 밟고 있진 않지만, 부정적 이슈로 '불똥'을 튀게 만든 것. 남자 주인공 김선호에 대한 대중의 신뢰가 다시금 하락한 상황이기에, 민폐가 아닐 수 없다. 김선호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연극 '비밀통로 : INTERVAL'를 비롯해 올해 디즈니+ '현혹', 티빙 '언프렌드', tvN '의원님이 보우하사'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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