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You can view this site in English. Please check the list of supported languages.

Starnews

'하정우 7월 결혼설', 김용건 말까지 '3박자' 기가 막히게 맞았던..와전 해프닝[종합]

'하정우 7월 결혼설', 김용건 말까지 '3박자' 기가 막히게 맞았던..와전 해프닝[종합]

발행 :
다른 언어로 기사를 읽어보세요
배우 하정우 /사진=김창현 chmt@

순간 모두가 속았다. 당사자의 나이, 예식장 관계자의 말, 아버지의 긍정 답변. '삼박자'가 순간 딱 맞아 배우 하정우(48)의 7월 결혼설이 확 불거졌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4일 MHN스포츠는 예식장 관계자의 말을 빌려 하정우가 오는 7월께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비 신부는 연예계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으로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예식장 관계자가 "하정우 측이 최근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녔다", "구체적인 날짜까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7월을 전후한 시점으로 논의가 오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특히 매체는 하정우의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이 통화에서 "서로 좋아 결혼하는 것이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하며 하정우의 결혼설에 쐐기를 박았다.


배우 김용건

하정우는 1978년 생이자 만 47세로, 미혼인 그에게 아직 여전히 '언제 결혼하냐'란 질문이 따라다녔다. 그는 한동안 공개 열애나 열애설, 결혼설이 없었기에 이날 갑자기 불거진 결혼설에 업계는 물론, 많은 대중이 놀라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하정우의 '올해 7월 결혼설'은 '사실 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 컴퍼니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하정우가 교제중인 여성이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결혼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확정된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아버지 김용건이 매체에 하정우의 결혼을 인정하는 듯한 말을 한 것에 대해선 "늘상 '올해는 결혼해야지'하는 정도의 이야기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김용건 역시 자신의 답변이 와전된 것에 대해 또 다른 매체를 통해 "처음에 기사 관련 연락을 받고 '나도 모르는 일이다. 축하할 일이면 감사하다'라고 말했는데 마치 내가 하정우의 결혼을 맞다고 인정한 것처럼 기사가 나간 것"이라고 정정했다.


이날 하정우의 결혼설은 사실 무근인 것으로 정리됐지만, 최소 그가 열애중인 것만이 밝혀졌다.


한편 하정우는 2002년 데뷔했으며 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신과 함께'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롤러코스터', '허삼관', '윗집 사람들'을 통해 감독으로서 행보도 보여주고 있으며, 오는 3월 14일 tvN 드라마 '건물주 되는 법'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추천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