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출신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의 합의 이혼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이윤진은 6일 직접 적은 손 편지를 통해 "약 1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윤진은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라며 "이범수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이날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이범수 측에 따르면, 이범수와 전 아내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면서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범수 이윤진은 지난 2010년 5월 결혼 이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23년 파경을 맞았다.
◆ 이윤진 손 편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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