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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폭로 이후..김지연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의미심장[스타이슈]

가정폭력 폭로 이후..김지연 "사는게 왜이리 힘든지" 의미심장[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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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지연 SNS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KBO리그 롯데 자이언츠 소속 투수 정철원을 향한 작심 폭로를 계속 이어간 이후 재차 근황을 전했다.


김지연은 6일 영상을 공개하며 자신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영상에는 '매년 시간이 지날수록 가사가 다르게 다가오는 노래'라는 문구와 함께 god 윤계상이 '촛불하나'를 무대에서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가사로는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인생이 아름답다고 말한건지' 등이 담겼다.


/사진=김지연 SNS

앞서 김지연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해든은 2일 "현재 이 사건에 대한 다양한 추측성 루머가 난무하고 있고, 그 중 허위 사실이 포함돼 2차 피해를 발생시키는 경우도 다수 확인된다. 특히 정철원 선수 측에서도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육권 등에 대해 언급했기 때문에, 김지연 님을 대리하여 공식 입장을 표명하고자 한다"라며 "김지연 님은 혼인 이후 어린 아이를 양육하면서도 가정 폭력 등으로 끊임없는 고통을 받아왔다. 또한 최근 정철원 선수의 외도가 의심되는 정황을 많은 분들께서 제보해 주신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럼에도 김지연은 아이를 생각해 최대한 원만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혼인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했으나,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뒤 양육비 지급을 중단한 채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과 양육권에 대해 언급하는 것에 많은 좌절감을 느끼는 상황"이라며 "향후 모든 절차를 진행함에 있어 아이를 보호하고 양육권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이를 위하여 법적 절차도 불사할 계획이다. 사건은 어디까지나 개인사일 뿐으로, 정철원 선수 소속 구단이나 동료 선수들에게 어떠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김지연은 앞서 2025년 12월 24일 팬들과 무물 타임으로 소통하며 정철원과의 이혼 및 파경을 암시하는 듯한 대답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러브캐처'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청순한 외모와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정철원은 2018 KBO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20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1군 데뷔 첫해인 2022년 KBO 신인왕을 수상했고 2024시즌 종료 후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롯데 첫해인 지난해에는 마무리 김원중 앞에서 75경기 8승 3패 21홀드, 평균자책점 4.24, 70이닝 55탈삼진을 기록하며 불펜의 한 축을 담당했다.


김지연과 정철원은 결혼 전 임신 소식을 먼저 알렸으며, 지난해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출산 약 4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으나, 결혼 한 달여 만에 파경 위기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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