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경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7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SNS에는 이이경과 권혁수의 스페셜 DJ 출연을 알리는 글이 게재됐다.
제작진은 "다음 주는 스페셜 DJ 대잔치. 오랜만에 찾아오는 권혁수와 반가운 얼굴 이이경. 두 사람의 스디 진행은 실시간 청취와 보는 라디오로 함께 즐겨요"라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9일에는 권혁수, 12일에는 이이경이 스페셜 DJ를 맡아 라디오 진행을 이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여성 A씨의 폭로로 사생활 루머에 휩싸였다. A씨는 폭로에 쓰인 사진과 글이 인공지능(AI)로 조작한 것이라고 말을 바뀐 뒤에도 주장을 번복하거나 바꾸며 폭로를 이어갔다.
이와 관련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 측은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며, 이번 사안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해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 입장을 견지했다.
이이경은 이같은 사생활 루머에 대해 "서울 강남 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하고 왔다. 루머에 대한 저의 입장을 전달했고, 협박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한 고소 절차를 마쳤다"며 억울한 심경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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