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연인 라도 언급에 놀라워했다.
9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보미도 평소에 안 마시냐"라고 묻자, 윤보미는 "아예 못 마신다. 마시고 싶지만 간이 안 받는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이 "그분도 못 마시냐"라고 은근히 질문한 후 "사장님이다. 보통 사장님이 좋아하면 회식 분위기가 된다. 무슨 질문만 해도 깜짝 놀라냐"라고 물었다. 정호철이 "안주라도 드셔라"라고 하자, 신동엽은 "오해의 소재가 있지 않나. 우리 얘기 안 하기로 했는데 안주'라도' 라니"라며 윤보미의 연인인 라도를 연상케 했다.
에이핑크는 "안주라도는 상상도 못 했다. 많이 배워갈 거 같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윤보미는 1993년생, 라도는 1984년생으로 9세 차이가 난다. 라도가 속한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2016년 에이핑크의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다.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오는 5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7년 교제를 시작했으며 9년 열애 끝 결혼이란 결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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