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은표가 아내 김하얀의 무릎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정은표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일어나니 아내의 표정이 좋지가 않다"며 "그동안 잘 버티던 무릎이 또 아픈가 보다. 병원에 가자고 하니 불광역 쪽에 있는 병원을 가겠다고 한다"며 아내의 무릎 뼈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정은표는 "원장님이 테니스 치는 분이라 테니스 치다 생긴 병에 이해도도 높으시고 공감도 해주시니 거리는 멀어도 꼭 거기를 가려고 한다"며 "테니스 계속해도 된다는 원장님 말에 기분이 좋은 모양인지 연신내역 쪽에 가서 맛있는 국수 사주겠다고 한다. 걸어가는 거 힘드니 그냥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어허이 이 정도 아픈 거 가지고, 따라와, 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은표는 아내와 방문한 국숫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표는 "우리는 손잡고 재잘재잘 대화하면서 국숫집 찾아 한참을 걸었다"며 "'자기야 아까 당신 무릎뼈 사진 졸라 섹시 하드라', '뭐야 뼈만?', '아니 뼈도'"라며 아내와 알콩달콩한 대화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은표는 2002년 김하얀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은표 가족은 '신박한 정리', '아침마당', '걸어서 환장 속으로',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첫째 아들 정지웅은 IQ 167을 자랑하며 2022년 힙합 경연 프로그램 '고등래퍼3' 도전과 서울대학교에 입학으로 화제를 모았다. 둘째 딸 정하은도 IQ 150대를 기록한 영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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