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랜만에 한은희 선생님 댁에서"라며 사진을 다수 올렸다.
사진 속 이영애는 겨울 한복을 갖춰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소파 위에 드러눕는가 하면, 볼하트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매력도 보였다.
이영애는 팬들과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타임'을 갖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팬이 "드라마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라고 하자 이영애는 "새 작품 보고 있어요. 내년에는 찾아뵐 거 같아요"라고 귀띔했다.
다른 팬이 "'봄날은 간다'처럼 멜로 영화 해주세요"라고 하자 이영애는 "치정멜로 추진위원회 만들어주세요"라며 "다음 작품은 살짝 멜로가 들어있는 거 같기도"라고 신작 소식을 전했다.
이영애는 자신만의 동안 피부 관리법도 공개했다. 한 팬이 "피부 관리 제일 쉬운 방법은 뭔가요?"라고 묻자 이영애는 "스트레스 관리와 보습"이라고 강조했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피부 컨디션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비결이 있을까요"라고 질문하자 이영애는 "웃는 얼굴(웃는 주름은 보기 좋아요). 긍정적인 생각, 적당한 운동, 그리고 제철음식. 건강한 수분 크림 위주로 자주 덧발라줍니다"라고 답했다.
이영애는 반전의 생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 팬이 "배우가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하셨다면 어떤 직종에 계셨을 것 같나요?"라고 묻자 이영애는 "홍대 인디밴드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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