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김우빈 부부가 결혼 2개월 만에 부부로서 첫 명절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의 설 계획에 관심이 집중된다.
신민아 김우빈 부부는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2015년부터 10년 간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혔기에 두 사람의 결혼에는 더욱 큰 축하가 쏟아졌다. 특히 신민아는 특히 신민아는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했던 김우빈 곁을 지켜오며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왔기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마치 동화같은 이야기로 대중에게 감동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 후 첫 명절인 설을 맞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5일간 이어지는 이번 연휴 각자 개인 스케줄을 소화한 뒤 시간을 맞춰서 가족과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앞서 신민아 김우빈 부부는 올해 초 스페인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사람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쇼핑 중인 모습,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 등이 포착된 가운데 결혼 반지를 낀 모습으로 설렘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귀국 후 바로 본업에 복귀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신민아는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재혼황후'로 전세계 시청자를 만난다.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 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 분)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 분)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 분)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황후 역할을 맡은 신민아의 모습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또 신민아는 새 드라마 '수목금'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우빈 역시 지난해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이후 차기작인 새 드라마 '기프트' 출연을 검토 중이다.
이처럼 전 국민적인 관심 속 결혼 한 두 사람은 올 한해도 누구보다 바쁜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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