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상민(26)이 1년 8개월간 '뮤직뱅크 MC 자리를 지켰던 소회를 밝혔다.
문상민은 요즘 가장 핫한 대세로 꼽히는 배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22일 막을 내린 KBS 2TV 16부작 토일극 '은애하는 도적님아'로 지상파 주연 데뷔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더불어 문상민은 20일 공개된 OTT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인기 몰이 중이다.
뿐만 아니라 문상민은 얼마 전까지 KBS 2TV '뮤직뱅크' MC로 진행 실력을 뽐내며 만능 엔터테이너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무려 1년 8개월 동안 마이크를 잡은 끝에, 지난달 30일 하차했다.
특히 문상민이 제작진과의 의리로 예정보다 1년을 더 '뮤직뱅크' 진행을 본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뮤직뱅크'는 여러모로 그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력으로 남았다.
문상민은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뮤직뱅크'를 하면서 제가 접해보지 못한 경험을 많이 했다. 세계적으로 K팝이 너무 유명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그런 아티스트분들의 무대를 가까운 거리에서 본다는 게, 정말 뜻깊은 경험이라 생각한다. 진짜 엄청난 에너지가 느껴진다. 약 2년 동안 MC를 보며 진짜 많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라고 남다르게 되새겼다.
이어 그는 "MC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건 오랜만에 나오시는 가수분들의 무대를 소개하는 그런 큰 역할을 제가 맡았다는 거였다. 인터뷰를 재밌게, 기분 좋게 받아들여주셔서 감사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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