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소다(본명 황소희)가 지인의 비보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DJ 소다는 22일 자신의 SNS에 "오늘 일어나자마자 믿기지 않는 소식을 들었다. 아직도 믿기지가 않고 마음이 찢어질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제 20대를 함께 보냈던 한나 언니. 우리는 어디를 가든 항상 함께였고, 픽시도 같이 타고, 캠핑도 가고, 모델 활동도 함께하고, 페스티벌도 함께 다녔다. 언니는 제가 좋은 DJ가 되길 누구보다 응원해준 고마운 친구였고 제 인생에 너무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유명을 달리한 지인과의 추억을 되짚었다.
이어 "오늘 있었던 싱가포르 이벤트에서 눈물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다. 너무 보고 싶어. 우리 한나 언니, 정말 많이 사랑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야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나 언니를 아시는 분들은 우리 언니가 좋은 곳에서 편안하고 행복하길 함께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DJ 소다는 현재 국내외 여러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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