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44) 아내가 '무한도전'의 한강 아이유 윤영경(35)으로 밝혀져 화제다.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스타뉴스에 "남창희 아내는 윤영경이 맞다"라고 밝혔다.
윤영경은 1991년생으로,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천만 영화 '국제시장'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윤영경은 2014년 MBC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 '한강 아이유'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닮은 귀여운 미모로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이다. 하지만 윤영경은 2019년 연애 리얼리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등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영화 '뜨거운 피'(2022) 캐스팅이 그의 마지막 소식이 됐다.
남창희 소속사 측은 "윤영경은 연예계를 떠나 직장인으로서 삶을 살고 있다"라고 알렸다.
뜻밖에도 윤영경은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 중이다.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 지역 아나운서로 출연하고 있다.
남창희와 윤영경 부부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4년여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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