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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성수동 일대 건물 2채 468억 매입..부동산 자산만 1500억 추정

전지현, 성수동 일대 건물 2채 468억 매입..부동산 자산만 1500억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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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2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9.10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두 채를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뉴스1은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 (50㎡)도 22억 원에 매입했다. 이를 감안한 총매입가는 468억 원"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으며,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할 때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전지현은 이외에도 서울 지역에 다수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 서울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고, 2022년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 원에 매입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 중이다.


과거 부동산 투자로 시세차익을 실현했던 전지현은 앞서 2014년에 7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자택을 130억 원에 매각했으며, 2021년엔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140억 원의 차익을 남겼다. 현재 전지현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 가치는 15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브리핑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 건물 두 채를 468억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들은 각각 186억 원과 260억 원에 매입되었으며, 총 매입가는 468억 원이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되었으며,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으로 추산된다. 전지현은 현재 총 1500억 원 규모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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