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을 전한지 두 달만에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음을 알려 축하받고 있다.
27일 변요한 소속사 TEAMHOPE는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으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라며 결혼식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이 열애 소식을 전한데 이어 결혼식 보다 혼인신고를 빨리하자 혹시 혼전임신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혼전 임신은 아니다. 다만 열애 소식을 공개했을 때부터 결혼 전제 열애였고, 결혼식보다 혼인 신고를 먼저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변요한은 2011년 단편 영화로 데뷔한 이후 '미생', '미스터 션샤인', '한산: 용의 출현'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전세계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또 변요한은 영화 '타짜4' 개봉도 앞두고 있다.
티파니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2018년 티파니 영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재벌집 막내아들', 뮤지컬 '시카고' 등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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