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트핑크가 고(故) 박보람의 생일을 맞아 납골당을 찾았다.
자이언트핑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보람이 생일. 벌써 2년이 다 돼가네"라는 글과 함께 납골당 사진을 공개했다.
자이언트핑크는 EXID 혜린 등 지인들과 함께 고인의 납골당을 찾았다. 그는 "잘 지내고 있지? 언니들이 또 왔단다"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박보람은 지난 2024년 4월 11일 지인들과 술자리 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0세.
경찰에 따르면 박보람은 4월 11일 오후 9시 55분께 경기 남양주시 소재 지인 A 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화장실로 간 뒤 쓰러졌다. 이후 오후 10시께 경찰과 소방이 박보람을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오후 11시 17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박보람이 사망 당시 특별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부검이 의뢰했다. 국과수는 박보람의 사인이 급성 알코올중독으로 추정된다고 부검 결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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