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더 시즌즈' 새 MC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KBS 2TV '더 시즌즈 측은 2일 스타뉴스에 "성시경이 '더 시즌즈' 후임 MC로 발탁됐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부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방송 시기 및 세부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성시경은 가수 십센치(10CM) 뒤를 이어 '더 시즌즈' MC를 맡는다. '더 시즌즈'는 '10CM의 쓰담쓰담'이라는 부제로 지난해 9월 5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영됐는데, 3일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
'더 시즌즈'는 지난 2023년 론칭된 심야 음악 프로그램이다. 십센치에 앞서 박재범, 잔나비 최정훈, 악뮤(이찬혁·이수현), 이효리, 블락비 지코, 이영지, 배우 박보검 등이 자신들의 이름을 내걸고 진행을 봤다. 믿고 듣는 '감성 발라더', 성시경이 그 뒤를 이으며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토크쇼로 쐐기를 박을 전망이다.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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