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김의성과 10년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3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아성아! 라고 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의 배우 고아성, 문상민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아성은 김의성과 절친한 사이라며 "2015년 영화 '오피스'를 같이 했는데 친구가 됐고, 10년 넘는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작년에 환갑이어서 크게 잔치를 열어주고 싶었다. 한복 입히고, 어부바 이벤트도 했다. MC가 장항준 감독님이고, 감독님을 모시고 대학교 발표할 때처럼 PPT 넘기고 그랬다"며 "'오피스'에 나왔던 박정민, 류현경 배우가 나와서 '스승의 은혜'를 합창했고, 인물 퀴즈하고 맞히면 김의성 포토 카드 만들어서 나눠줬다. 다들 받고 서로 가지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한 70명 정도 모였던 것 같다. 참가비 5만 원은 총무 박정민이 담당해서 받았다"며 "선배님이 나이가 있으니까 비슷한 연륜의 배우들도 많이 오셨는데 가장 재밌었던 건 권해효 선배님의 심통이었다. 후배들이 환갑잔치를 열어주니까 질투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고아성은 "케이크 해줬을 때 (김의성이) 좀 울컥하더라. 그때 '친구 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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