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17년 만의 WBC(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8강 진출을 축하했다.
박찬호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찍은 인증샷과 함께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WBC 8강 진출을 축하했다.
사진에서 박친호는 전 메이저리거 겸 해설위원 김선우를 비롯한 여러 야구인들과 방송인 정준하 등과 함께 도쿄돔 현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전한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는 "그래 이거야! 이게 바로 우리야, 대한민국! 너무 감동의 시간이었다"라며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그 어려운 결실을 이루어 낸 후배님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부디 오늘의 감격의 온도를 식히지 않기를 바란다. 새로운 역사를 위해 화이팅 코리아! 멋지다 썅…가자! 마이애미"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9일 오후 7시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6 WBC C조 조별리그 최종 4차전에서 7-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한국은 2승 2패로 호주, 대만과 동률 이뤘지만 팀 간 실점률에서 앞서며 조 2위에 등극,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은 8강전이 열리는 마이애미로 향하게 됐으며 오는 14일 열리는 8강전 상대는 D조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가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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